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모님은 마법소녀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국내의 [[애니피아]], 디시 [[애니갤]], [[루리웹]] 같은 애니 사이트들에선 반응이 매우 안 좋았다. 공통적인 의견으론 여주인공인 우레시코가 성우가 아까울 정도로 너무 멍청하고 이기적이다란 평이 많았는데 남편이 바람을 피운 매우 나쁜 사람이지만 이는 키스를 위시한 [[스킨쉽]]을 특별한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회피하며 부부니깐 이해해달란 강요만 한 우레시코가 [[섹스리스]]의 1차 원인제공자이고 키스를 하면 마법의 힘을 잃어버린단 비밀도 부부 사이면서 상담을 하는 모습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우레시코에게선 전혀 볼 수 없었기에 일본 오타쿠층에서도 여주인공인 우레시코의 행동에 의문을 품는 흐름이었다. [[베스트애니메]]에서도 여주인공의 비호감 때문에 완결이 난 후 어마어마한 혹평 감상평들이 올라왔다. 비단 남편에게뿐만 아니라 후계자에게도 반지, 능력, 권한을 물려줘야 할 때 자신의 전임자들처럼 해줘야 할 텐데 이유를 설명하면 되는데 그런 것도 없이 지금은 때가 아니다란 말로 회피만 하고 징징거리고 뗑깡 부리는 거 때문에 20 넘게 나이 처먹은 게 12살 후계자 초딩만도 못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. 때문에 애니가 종영되고 나선 특이하게도 남편을 [[대인배]] 혹은 불쌍하다고 보는 의견이 많았고[* 작중 묘사를 보면 무턱대고 강압적으로 스킨쉽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배려를 했었다. 하지만 그때마다 우레시코는 "키스만은 안 된다."라는 말만 반복했고 오죽했으면 "남자라는 생물이 마냥 강하기만 한 게 아니다."라고 했는데 시청자들도 우레시코보단 남편의 말에 공감을 했을 정도.] 이해하란 강요만 해놓고선 마지막엔 여주인공이 맞바람 피우다가 젊은 남자랑 키스하고 이어진 결말 때문에 [[불륜]] 자기합리화 애니라며 꽤 욕을 먹었다. 감독은 어마금 시리즈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감독이기도 한데 애니의 떨어지는 완성도와 미개함과는 별개로 초호화 성우진과 좋은 퀄리티의 ost를 보여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